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는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양 대표이사는 엄중하게 상황을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탈세의혹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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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석 대표
양 대표이사는 주주이익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양민석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YG가 국세청 특별세무조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라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향후 계획된 일정을 통해 주주 가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속가수들의 관리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한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은 현재 300원 떨어진 35,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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