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 담백

MBC나혼자산다에서는 제시의 집안이 소개됐다. 제시의 옷방과 일상까지 담아냈다. 쎈언니로 알려진 제시는 물을 시식하는 것을 즐겼다. 

▲ MBC나혼자산다에서는 제시가 출연했다.

주인이 정수기를 설치 못하게 해서 생수를 먹는다는 것이다. 

제시는 좌충우돌하면서 남자 출연진들도 압도했다. 거침없는 화법은 매력이 넘쳤다. 제시는 아침밥을 먹으면서 한식예찬론을 폈다. 빵보다는 밥이라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장조림이라고 말하자 입맛을 다시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이시언 기안 등과 토크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시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순수한 면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