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 화사급 먹방 입맛 다셔 , 아무말 대잔치 자신있게 툭툭
MBC 나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빠진 상태에서 기존멤버로 진행됐다. 박나래, 이시언, 성훈, 기안 등이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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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빠진 상태에서 기존멤버로 진행됐다. 박나래, 이시언, 성훈, 기안 등이 방송을 진행했다. 제시와 헨리가 출연했다.

제시와 헨리가 출연했다. 제시는 나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집은 매우 청결했다. 옷방은 정리 정돈이 안된 것에 비하면 냉장고도 모범적이었다. 

제시는 6년간 동고동락한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했다. 이시언과 배틀을 본의아니게 붙은 제시는 거침없이 이시언을 몰아 붙였다. 이시언에게 사람은 똑같이 대하야 한다며 이시언을 지적했다. 

제시는 샤워실에서 박아 이마가 튀어 나왔다면서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듯 자신의 아픈 상태를 알렸다. 스타일리스트 언니를 제시를 케어해주면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스타일리스트 언니 앞에서 센언니를 접은듯 했다. 이날 음식을 먹는 모습은 화사급 먹방이었다.  

제시의 언어는 헨리가 찰떡같이 알아 듣는 듯 했다. 제시는 다음은 자신이 옷갈아 입는 것이 나온다고 밝혔다. 파격예고에 MC들이 동요하자 제시는 피팅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반응을 본후 음란마귀가 씌였어라고 조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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