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집라인 조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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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셔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모리셔스가 소개됐다. 모리셔스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이다. 모리셔스의 명물은 집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짜릿한 집라인위에서 정글을 조망할 수 있다. 

또 계곡에 세워진 외나무 다리 걷기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다리폭이 
매우 좁아 걷기 쉽지 않다. 생각보다 흔들림이 심하다고 한다. 350미터를 걷는게 350일 걷는 것 같이 느껴졌을 정도이다. 

모리셔스에서 포스트 데 플락은 해안선이 아름답다. 에메랄드 빛 바다는 정말 아름답다. 리조트 앞 해변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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