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선곡이

장범준은 MBC라디오스타에서 딸이 좋아한다며 벌써 12시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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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준 인스타그램 캡처
부정이 넘치는 원곡을 잊게한 색다른 느낌이 드는 노래였다. MC들도 노래에 푹 빠져 감탄사를 절로 보내며 시간을 잊은 듯 했다. 장범준은 딸과  아들을 위한 백점 아빠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장범준표 아빠미소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보여졌다. 슈돌에서는 딸과 아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무조건 딸바보는 아니었다. 

장범준은 아이들이 음정이 틀리자 바로 잡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장범준은 신곡 음원차트 싹슬이해서 봄의 제왕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신곡에 이어 그의 히트곡인 벚꽃 엔딩도 다시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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