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잔망를 드러내

JTBC 아는형님 172회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이 오늘은 아기 이야기는 빼고 우리이야기만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시후이야기는 왜 안하느냐는 말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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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형님 172회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인교진은 눈물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이상민의 시상식 소감을 듣고도 울었고 아내 소이현의 시상식 소감을 듣고도 울었다는 것이다. 

인교진은 잔망미를 드러내면서 인생은 한방이다라는 노래를 불렀다. 두사람은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손을 놓지 않았다. 소이현의 인교진에 대한 마음을 토로하는 말을 듣고 PD가 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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