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는 새마을작은도서관 봉사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 수렴 등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 파악을 위해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일 럭키, 연현마을, 온새미로 등 작은도서관 방문 때는 최대호 시장 부인인 단옥희 여사도 함께 해 새마을작은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명원 새마을문고 안양시지회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새마을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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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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