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올해 말까지 가양점 등 85개 매장에서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명화를 상영하는 ‘미디어 아트전(展)’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근대와 현대미술을 미술사조별로 대표 작가를 1명씩 선정해 해당 작가의 명화 10∼12점을 각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에서 보여준다. 사진은 이마트 왕십리점 디지털 사이니지.  <이마트 제공>
▲ 이마트는 올해 말까지 가양점 등 85개 매장에서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명화를 상영하는 ‘미디어 아트전(展)’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근대와 현대미술을 미술사조별로 대표 작가를 1명씩 선정해 해당 작가의 명화 10∼12점을 각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에서 보여준다. 사진은 이마트 왕십리점 디지털 사이니지.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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