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칭찬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윤아가 출연했다. 윤아가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극찬을 늘어놨다. 엄마들은 시선을 집중해 윤아를 스캔했다. 

20190324_213805.png
▲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윤아가 출연했다.
윤아의 키부터 구두까지 거의 모든것에 관심을 가진 듯 했다. 여리여리하면서 예쁘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어머니들은 윤아를 가르키며 나는 처녀때도 저렇게 여리여리 하진 못했는데라고 평가했다. 

윤아는 효리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듯 했다. 요리나 음식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어머니들은 며느리 둘째치고 딸로 평가받았다. 윤아는 실물이 더 곱다는 칭찬을 했다. 

윤아는 예쁘다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좋다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