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윤아가 십이년 우정을 확인하는 코멘트로 소녀시대 인생을 밝혔다. 청소년기 부터 활동한 윤아는 강산이 바뀌도록 변함없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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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윤아

윤아는 노래는 룰론 연기까지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신동엽이 친한사람이 누구냐는 말에 소속사 연예인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아는 역시 가장 친한 멤버들은 소녀시대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윤아는 소녀시대가 연습생부터 시작한 끈끈한 사이임을 느끼게 해줬다. 

윤아는 이날 어머니 어벤저스들로 부터 여리여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니어머니는 노골적으로 며느리 운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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