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구의 게임에서 채지안이 눈길을 끌었다. 

채지안은 지윤미와 물싸대기 대결을 벌였다. 채지안은 지윤미를 꺾고 세온과 붙었다. 채지안은 물싸대기를 엄청난 파워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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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호구의 게임에서 채지안이 눈길을 끌었다. 채지안과 지윤미가 대결을 벌이고 있다.

채지안은 박성광을 흑기사로 선택했다. 세온의 파워에 박성광은 무기력하게 몰락했다. 여자 우승은 세온이 차지했다. 허경환은 장동우와 대결에서 기사회생 했다. 물속에 잠길 뻔하다가 살아난 것이다. 

허벅지의 힘이 대단했다. 허미네티터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았다. 장동우와 허경환은 재대결을 벌이며 끈기있는 승부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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