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한 고진영
(피닉스[미 애리조나주] AP=연합뉴스) 고진영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진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1위를 차지했다.
▲ 손 흔드는 고진영…LPGA 파운더스컵 우승
(피닉스[미 애리조나주] AP=연합뉴스) 고진영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를 마친 후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고진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