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134951.png
▲ 강아랑 인스타그램 캡처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얼짱 캐스터 강아랑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강아랑 기상 캐스터는 여신이 아니라 그냥 여자라고 밝혔다. 강아랑은 미스 춘향 출신이다. 

강아랑은 출근길 날씨를 전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강아랑은 연봉을 묻자 프리랜서라고 밝혔다. 월급이 아니라 출연료로 받는다고 전했다. 건당 받는다고 밝혔다. 

KBS출연료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적다고 조크했다.  

박명수가 짭짤하냐고 묻자 강아랑은 싱겁다고 밝혔다. 강아랑과 함께 나온 신방실 기상전문기자는 입사 초창기에는 회사 노란 점퍼를 입고 다녔다고 전했다. 강아랑은 라디오 방송이 끝난후 박명수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강아랑은 "오늘 명수옹 라디오쇼 출연했어요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