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은 출근길 날씨를 전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강아랑은 연봉을 묻자 프리랜서라고 밝혔다. 월급이 아니라 출연료로 받는다고 전했다. 건당 받는다고 밝혔다.
KBS출연료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적다고 조크했다.
박명수가 짭짤하냐고 묻자 강아랑은 싱겁다고 밝혔다. 강아랑과 함께 나온 신방실 기상전문기자는 입사 초창기에는 회사 노란 점퍼를 입고 다녔다고 전했다. 강아랑은 라디오 방송이 끝난후 박명수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강아랑은 "오늘 명수옹 라디오쇼 출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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