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남자 절단 및 기타장애 107㎏급 정성윤(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97㎏급 나용원(시흥시), 여자 절단 및 기타장애 +86㎏급 이현정(평택시), 남자 스탠딩부 시각장애 100㎏급 박한별(하남시), 남자 스탠딩부 지적장애 마재혁(수원시) 등이 3관왕에 올랐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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