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9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석했다. 

26일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이연희는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연희는 손가락 하트를 쏘면서 대중들과 호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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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이연희는 외모와는 달리 매우 소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연희는 섬총사2에서 할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르신들과 있는게 좋다며 83세 할아버지와 81세 할머니를 친손주처럼 따랐다. 설거지도 돕고 집안일을 도왔다.

이연희는 섬블리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듯했다.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무려 두 트렁크 가득 짐을 싣고 왔다. 피디가 간식을 갖고 왔느냐는 말에는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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