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은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신보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동하는 시민연합은 27일 발대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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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유투브 캡처
이언주 의원은 시민의 자유가 곧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우리는 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라와 국민의 생존이 위태롭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주의에 반하고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동하지 않으면 밟히고 만다고 주장했다. 전사가 되어 연합하고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추구하는 가치로 자유 책임 신뢰라고 주장했다.  신뢰란 진실에서 형성이 된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계획은 망국적 소득주도성장론 폐기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독점 반대운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연금사회주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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