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과 함께 모항 크루즈(코스타 세레나호)의 출항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일원에서 다음달 26일 오후 6시부터 열려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불꽃축제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과 함께 모항 크루즈(코스타 세레나호)의 출항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일원에서 다음달 26일 오후 6시부터 열려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