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으로 이전한 2010년도부터 올해까지 9년 동안 37곳의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총 전달 금액은 3억6천만 원이다. ‘원앤원(One&One)’은 포스코건설 1개 부서와 1개 지역아동센터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는다는 의미로, 회사 임직원들이 매월 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미르 인턴기자 jm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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