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공습으로 화염 치솟는 가자 빌딩
(가자시티[팔레스타인자치령] AFP=연합뉴스)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 목표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의 가자시티내 빌딩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북부의 하마스 군사시설 2곳과 훈련소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집무실도 공습목표 중 하나로 전해졌다. 공습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 1발이 이스라엘 집을 타격, 7명이 부상한 데 등에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다.
▲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가자지구' 빌딩
(가자시티[팔레스타인자치령]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의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 목표물에 대한 전날 공습으로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의 가자시티내 빌딩이 완전히 파괴된 모습.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북부의 하마스 군사시설 2곳과 훈련소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집무실도 공습목표 중 하나로 전해졌다. 공습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 1발이 이스라엘 집을 타격, 7명이 부상한 데 등에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