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3분기 시작됐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환자 모집을 끝낸 만큼 임상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셀트리온은 봤다.
CT-P17은 류머티즘 관절염과 염증성 장질환, 건선성 관절염, 강직 척추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하는 다국적제약사 애브비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조미르 인턴기자 jm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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