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 교제 해프닝 아는 사이일뿐 ... 반려묘 사랑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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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균상 인스타그램 캡처
윤균상이 여대생과 교제설을 부인했다. 그는 아는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며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인들은 최근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기에, 많은 대중들은 연예인의 애완동물도 친숙하게 생각하고 있다.

얼마 전애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반려견 벨의 이별식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벨을 절친한 친구에게 맡길 준비를 했다. 이를 위해 배정남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깨끗하게 목욕까지 시켜주기도 했다.

또한 배정남은 SNS를 통해 벨을 위해 만든 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때 "옷 맘에드노 울 딸래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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