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메시는 이날 혼자 두 골을 넣어 바르셀로나의 2대 0 승리(시즌 21승째로 리그 선두), 라리가에서만 개인 통산 334번째 승리(‘FC포르투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최다승 타이)를 거뒀다. 메시는 리그 31골(27경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골(6경기), 스페인국왕컵 2골(4경기)을 더해 시즌 총 41득점을 올려 2009-2010시즌부터 10시즌 연속 40골 이상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메시는 이날 혼자 두 골을 넣어 바르셀로나의 2대 0 승리(시즌 21승째로 리그 선두), 라리가에서만 개인 통산 334번째 승리(‘FC포르투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최다승 타이)를 거뒀다. 메시는 리그 31골(27경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골(6경기), 스페인국왕컵 2골(4경기)을 더해 시즌 총 41득점을 올려 2009-2010시즌부터 10시즌 연속 40골 이상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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