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흰색 유니폼)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하기 직전 자책골을 넣고 있다. 승점 61로 리그 3위를 유지한 토트넘은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1)와 승점 격차를 만들지 못하고 위태로운 순위 경쟁을 계속하게 됐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해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흰색 유니폼)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하기 직전 자책골을 넣고 있다. 승점 61로 리그 3위를 유지한 토트넘은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1)와 승점 격차를 만들지 못하고 위태로운 순위 경쟁을 계속하게 됐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해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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