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려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중국군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한 것으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려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중국군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한 것으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려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중국군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한 것으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려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중국군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한 것으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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