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자연사박물관 기증 기념전’ 기획전시가 개최된 2일 인천시 강화군 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곰과 호랑이 독수리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등의 박제 전시품을 정리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교법인 문성학원이 소장하던 표본 자료들을 기증받아 열렸으며 오는 8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강화자연사박물관 기증 기념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는 2일 인천시 강화군 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곰과 호랑이, 독수리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등의 박제 전시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교법인 문성학원이 소장하던 표본 자료들을 기증받아 열리며 오는 8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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