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늘과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상호 공유함으로써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신장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홍 과장은 ‘남북통일은 오나요?’, ‘통일은 여러분의 일인가요?’, ‘개성공단의 의의’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북한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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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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