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숙 협의체 위원장은 "오는 11월까지 주 1회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한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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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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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숙 협의체 위원장은 "오는 11월까지 주 1회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한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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