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행·보험과 관련한 금융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주민들의 주요 질의 내용은 보이스피싱, 금융서비스 이용 등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향후 옹진군 소재 도서지역을 방문해 금융취약계층인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금융교육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미르 인턴기자 jm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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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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