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새롭게 바뀐 비닐하우스 시설 패키지 사업은 하우스 신축 시 작목별로 필요한 기본시설(관수시설, 자동개폐기 등)을 일괄 지원해 시설하우스 신축부터 작목 입식까지 한 번에 가능해진다.
유천호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관련 각종 사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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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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