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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간호사들 시민 만나 ‘생명의 소중함’ 전파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 75명 제물포역 등서 홍보 캠페인 펼쳐 선물 나누며 ‘희망 메시지’ 전달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4월 15일 월요일 제21면
인천재능대학교 간호학과가 최근 청소년·대학생·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명사랑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보고 듣고 말하기(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교육을 수료한 간호학과 생명사랑지킴이 학생 75명은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물포역, 백병원 부설요양원, 동명초교 및 송림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지역주민·노인·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선물을 나누고,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또 학우들과 교직원 대상으로도 캠페인활동을 펼쳤다. 학업과 취업 그리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명의 리본, 사랑의 편지, 희망캡슐, 생명사랑서약서 작성, ‘함께 밥 먹어요’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SNS를 활용해 ‘상담채팅방’을 운영하고, 자살예방 도움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간호학과 한 학생은 "앞으로도 가까운 내 주변의 사람들뿐 아니라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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