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민이 14일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신설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조정민은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보아, 이승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 조정민이 14일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신설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조정민은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보아, 이승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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