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골키퍼 노동건이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수원은 이날 36개의 슈팅이 오가는 난타전 속에서 노동건의 ‘선방쇼’ 덕분에 0대 0 무승부를 기록,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승점 8)로 중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골키퍼 노동건이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수원은 이날 36개의 슈팅이 오가는 난타전 속에서 노동건의 ‘선방쇼’ 덕분에 0대 0 무승부를 기록,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승점 8)로 중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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