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봉현 사장은 "임직원들이 선두에 서서 역량을 쏟아내 인천항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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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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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현 사장은 "임직원들이 선두에 서서 역량을 쏟아내 인천항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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