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친환경 전기버스 2대가 최근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투입된 전기버스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178.2㎞인 44인승 대형 버스이며, 전기모터 구동 방식으로 주행과 정차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적은 특징이 있다. 인천시는 올 연말까지 15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2년까지 120여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부평구 갈산동을 지나고 있는 전기버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친환경 전기버스 2대가 최근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투입된 전기버스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178.2㎞인 44인승 대형 버스이며, 전기모터 구동 방식으로 주행과 정차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적은 특징이 있다. 인천시는 올 연말까지 15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2년까지 120여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부평구 갈산동을 지나고 있는 전기버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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