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폭발, 천지괴물 이어 '공포 예고'... 김 위원장 찾기도
백두산 화산폭발 징후가 포착되어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15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는 백두산 화산분화 징후 피해 예방 대응책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해당 백두산 화산폭발 징후는 최근들어 커졌는데, 폭발할 경우 그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백두산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던 '천지'로 인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가수 알리는 '아리랑'을 즉석에서 선보였고,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백두산은 천지 괴물 이슈 등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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