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현재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SA)에서 진행하고 있는 DQ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DQ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관련 국제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싱크탱크로, DQ의 개념을 처음 만든 하버드대학교 바이오 통계학 박사인 박유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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