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형 집행 정지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는 통증을 느껴서 수감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호소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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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은 17일이 기결수로 신분이 바뀐 첫날이다. 박근혜 변호인은 불인데인 것같은 통증을 느끼며 정상적인 수면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고령의 전직 여성대통령이라고 말하면서 비인도적 처사라고 주장했다. 형평성에서도 어긋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h****세월이지나가고나면후회할일을제발편가르기지좀하지마라정치인들이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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