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221건의 수사자료를 경찰에 제공했다.
올해에는 마을의 중요 지점과 주택가 우범지역 등 34개소의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사전 행정절차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