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시나몬물 노니 이어 '센세이션'... 판빙빙 머릿결 '감지 않는 비법'

'시서스'라는 포도과의 식물이 주목받는다.

최근 '시서스'가 다이어트 효과로 주목받으며, 방송 블로그 SNS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cwgw.jpg
▲ 시서스

특히 시서스 분말은 체내 지방과 칼로리 연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시나몬물'이 인기였다.

그는 얼마전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나몬물로 살을 뺀다고 말했다. 그러나 건조된 형태가 아닌 가루 형태 구입에 경우 '계피가루'와 혼동할 수 있고 물에 잘 희석되지 않기에 주의해야 한다.

만일 다이어트 효과 보다 '맛'을 위해 시나몬물에 설탕, 감미료 등을 넣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없으니 주의하는게 좋다.

이밖에도 미국 스타 비욘세는 '레몬물' 다이어트를 한다고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노니'로 건강을 지키고, 판빙빙은 머리를 이틀 이상 감지 않으며 머릿결을 보호한다고 알려졌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