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제공하고, 도시락과 기념품도 증정했다.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을 비롯해 약 500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조미르 인턴기자 jm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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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제공하고, 도시락과 기념품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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