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이사장은 "이 후원금이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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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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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이사장은 "이 후원금이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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