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본격적인 인권경영을 추진하고자 내부 위원 3명을 비롯해 관련 분야에서 학식과 경륜이 풍부한 외부 위원 5명 등 총 8명을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외부 위원은 교수, 공기업 임원, 인권변호사, 인권전문가, 장애인시설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인권경영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인권 침해사건의 심의 및 결정 처리, 인권경영 정책과 실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해 의결한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이언주·강철호·이기한 용인정 후보, 재산·당적·병역문제 놓고 공방전 청보리의 계절 의정부갑, 지역구 최초 여성 후보간 맞 대결 눈길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낮술의 끝’ 운전면허 정지·취소면 다행 송탄상수원 규제 풀어 용인 반도체산단에 용수 공급 "고급빌라 내놔" 조폭까지 동원 시흥~화성 경기서부 7개 시 통합관광 브랜드화 산림 훼손해 등산로에 진달래 군락지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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