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 친자찾기로 돌입 , 짜고치는 게임 착수

KBS 왼손잡이 아내에서 선우용녀는 목걸이를 통해서 진실을 밝히려 한다. 진태현과 이승연은 김진우를 대상으로 날을 세운다. 

20190419_211403.png
▲ KBS 왼손잡이 아내에서 선우용녀는 목걸이를 통해서 진실을 밝히려 한다.
진태현은 선우용녀의 흔들리는 마음을 계속 흔든다. 선우용녀가 핏줄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강짜를 부린다. 

이승연은 하연주가 김병기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질타한다. 이승연은 하연주가 너무 많이 알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낀 것이다. 

어차피 의혹이 포착되면서 신분 발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