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 , 피팅모델로 사업해 , 가정지키고자하는 책임감이

임블리 임지현 , 피팅모델로 사업도와 , 가정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임블리 임지현 사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임블리 임지현에 대해 남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한 반박을 한 것이다. 남편은 장문의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사실과 다름을 바로잡았다. 

▲ 임블리 임지현에 대해 남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한 반박을 한 것이다. 박준성 부건 에프엔씨 대표 인스타그람

글 곳곳에는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배어 있었다. 박준성 부건 에프엔씨 대표는 유튜브에서 자신 아내가 거론되는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임지현 사안에 대해 거론된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아내는 가장 자신이 사업적으로 힘들었을때 옆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신의와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그는 이 모든일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박 모씨는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