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쓰고 도포 입고
(안동=연합뉴스) 21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 인근에서 '퇴계선생 귀향길 450주년 재현행사' 참가자들이 마지막 구간을 걷고 있다. 안동시와 도산서원 등은 9일부터 13일간 서울 봉은사에서 시작해 안동 도산서원까지 320㎞를 걷는 퇴계선생 귀향길 450주년 재현행사를 했다.
▲ 퇴계 선생 걷던 길
(안동=연합뉴스) 21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 인근에서 '퇴계선생 귀향길 450주년 재현행사' 참가자들이 마지막 구간을 걷고 있다. 안동시와 도산서원 등은 9일부터 13일간 서울 봉은사에서 시작해 안동 도산서원까지 320㎞를 걷는 퇴계선생 귀향길 450주년 재현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