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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스리랑카 네곰보 성당 폭발 현장
(네곰보[스리랑카] AP=연합뉴스) 부활절인 21일 발생한 스리랑카 연쇄 폭발 현장 중 한 곳인 수도 콜롬보 북부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티안 성당 일부가 파괴돼있다.
콜롬보와 주변 지역의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발생한 이번 참사로 200명 넘게 숨지고 45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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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 테러에 날아간 스리랑카 호텔 유리창
(콜롬보[스리랑카] 신화=연합뉴스)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연쇄 폭발 현장 중 한 곳인 수도 콜롬보의 샹그릴라 호텔의 유리창이 완전히 날아가 틀만 남아 있는 모습.
콜롬보와 주변 지역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발생한 이번 참사로 200명이 넘게 숨지고 45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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