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되찾은 코소보 출신 IS 전투원 자녀들
(프리슈티나 AFP=연합뉴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던 코소보 출신 전투원의 자녀들이 시리아에서 본국으로 귀환해 21일(현지시간) 수도 프리슈티나 외곽의 수용센터 안에서 환한 표정으로 놀고 있다. 코소보 정부는 전날 IS에 전투원으로 가담했던 4명과 그 가족 106명(어린이 74명, 여성 32명) 등 110명을 코소보로 귀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 "이젠 마음놓고 놀아요"
(프리슈티나 AFP=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던 코소보 출신 전투원의 자녀들이 시리아에서 본국으로 귀환해 21일(현지시간) 수도 프리슈티나 외곽의 수용센터 안에서 놀고 있다. 코소보 정부는 전날 IS에 전투원으로 가담했던 4명과 그 가족 106명(어린이 74명, 여성 32명) 등 110명을 코소보로 귀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