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일자리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19년 제1회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에서 10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합격생들에 대해서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까지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청년·4050세대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통한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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