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역대 최대인 250억 원을 지원받아 한전주와 통신주 8천319본과 케이블 19만1천547m를 정비할 예정이다.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대상지역은 계양구 경인교대입구역 주변,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주변, 강화 서문안 마을 등 총 19개 구역이 공중 케이블 정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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