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 정많고 귀가 얇은편 허당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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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아침마당에는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동준은 세가지 색깔을 드러냈다.

KBS 아침마당에는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동준은 세가지 색깔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태권도에서만 세번의 챔프를 했다고 밝혔다.이동준은 국가대표시절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동준은 배우로 전향했다. 이동준은 스스로 허당이라고 밝혔다. 외모와는 달리 속빈 강정이라며 귀가 얇다고 밝혔다. 

뜯긴 돈만 수십억됐다면서 정이 약하다고 전했다. 이동준은 만져보면 귀가 얇다고 조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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